주방의 원칙
씨저스키친의 철학은 간단합니다. 고객의 개별적인 요구와 기호에 맞춰 서비스되는 훌륭한 음식에 대한 열정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모든 지점의 주방에는 고객을 위해 완전 처음부터 차근차근 맛있는 요리를 준비하기 위해 열정과 헌신을 다하는 훈련된 프로 셰프들이 있습니다.
최강의 실력을 갖춘 현장 쉐프가 메뉴를 전면적으로 준비하고 감독
완전 처음부터 시작되는 요리를 만들면 고객에 더욱 건강한 옵션과 더욱 맛있는 음식을 제공할 수 있을 거란 믿음.
고객의 취향에 맞춘 메뉴. 귀사에서 매일 할랄, 비건 또는 코셔 요리가 필요하다고 하셔도 저희는 그 요구를 충족시켜 드리기 위해 모든 노력을 기울일 것입니다.
메뉴를 재사용하지 않음. 국제학교의 고객을 위해 대중의 기호에 맞춘 새로운 메뉴를 매달 개발하고 있는 씨저스키친의 자부심. 메뉴 개발시간이 길어질수록 고객의 식생활은 개선됩니다.
계절 메뉴는 그 지역 농산물의 사용을 최대화하기 위해 지역의 제철 과일과 채소를 베이스로 작성.
최상의 품질을 유지하기 위해 뷔페의 채소는 가능한 나중에 소량씩으로 서빙. 셰프들은 마지막 식사가 끝날때까지 런치서비스에 집중.
음식 준비과정에 절대로 MSG를 사용하지 않음.
음식 준비과정에 절대 피넛 오일을 사용하지 않음.
소스도 처음부터 직접 만들어 사용 (피자, 마리나라 소스 등).
베지테리언 옵션 항상 가능.
모든 지점에 건강한 메뉴 옵션이 풍부하게 준비됨.
100프로 호주산 소고기 사용. 엉덩이와 윗부분 부위만 사용.
준비 중에 내추럴 치즈만 사용.
쿠키, 머핀 등은 매일 신선하게 베이킹.
알레르기 문제를 피하기 위해 모든 기술과 재료 사용에 신중.